웹디자인 시장에 지쳐서 고향집 평창에 내려가서 도서대여점을 운영하면서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에서
그림그리기도 하고, 이미지들 재밌게 포토샵으로 합성하거나 작업하면서 몇년간 활동했었습니다. (2006 ~2009)
이때 조금 유명해져서 조선에듀케이션에서 면접 제의가 와서 면접보고 오유 덕분에 다시 제대로 웹디자인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작업했던 이미지들중에 몇개 올려봤습니다.
이건 계절별로 유저들이 오늘의 유머 로고를 제작하면 그걸로 쓰시길래 몇번 움직이는 로고를 제작해봤었습니다.



만화같은거 그려보고 싶어서 여성인척 하고 그려서 올려봤었는데,
2회만에 정체가 들통나서 끝났었습니다..
별것 아닌 만화긴 하지만 이미지 클릭하시면 그때 그린 만화가 보입니다.
그외에 오유에서 활동할때 작업했던 이미지들입니다

이벤트에 지원했던 이미지 입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래쪽은 오유 그림판이라고 해서 웹상에서 그림 그리는 곳에서 그렸던 그림들입니다..